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폭스 64/루트 (문단 편집) === {{{#blue 메테오}}}(200) === [youtube(52qX643xDko,width=500,height=100)] 코네리아에서 그랑가를 상대했다면 오는 곳. [[우주]]를 배경으로 한 슈팅 게임에는 꼭 한번씩은 등장하는 [[소행성]]대. 과학자들은 한때 라일라트 성단의 아홉번째 행성이었던 별의 잔해로 추측하고 있다. 의외로 메달 따기가 어려운데 워프 게이트 통과에 성공하지 못했다면 메달은 물건너 간다. 브레이크와 부스트를 잘 활용해야 통과가능한 지형과 타이밍맞춰 공격해야 하는 적들이 등장하는 등 조금 더 심화된 컨트롤을 요구한다. * 중간 세이브 포인트에서 조금 더 가다보면 워프 게이트가 존재하는데 전부 다 통과해야 워프를 할 수 있다. 그런데 하나 통과 할 때마다 속도가 빨라지기에 상당히 어렵다.~~워프 한번 할려고 게임오버를 몇번씩 본 사람도 있다 [[카더라]][* 카티나로의 이동이 목적이라면 그냥 섹터Y 루트를 타면 되는데, 메테오 워프는 거의 대부분이 '''아공간'''이다.즉, 메달을 따거나 아이템을 얻을려는 것.]~~배럴 롤을 잘 활용하지 않으면 불가능에 가깝다. [youtube(yqMZsXLs0Rw,width=500,height=100)] * 워프에 성공하면 아공간을 통과하는데, 아이템과 파괴가 가능한 오브젝트가 잔뜩 있다. 오브젝트들도 대부분 파괴시 아이템을 드랍하니 폭탄난무로 점수를 벌자. 메달은 [[껌]]이다. * 워프에 성공하면 카티나 직행 티켓을 끊고, 실패시 보스전 이후 피치나로 가게 된다. ||'''보스: 메테오 크러셔''' || >'''I cannot allow you to go any further.''' >'''이 앞으로는 보내 드릴 수 없습니다.''' 노란색 약점을 타이밍과 정확한 조준으로 격파해야 하지만 비교적 물살이라 쉬운 보스. 총 두번 모습을 변화하는데 처음엔 방패를 끼고 나오며 천천히 90°씩 회전시키는데 이 때 막히지 않는 부분을 사격해서 공격해야 하며 방패를 레이저로 계속 쏠 경우 그걸 흡수해서 역으로 발사한다. 드러난 약점을 모두 파괴해서 방패를 때어내면 두번째로 전격 포를 장착한다. 잠깐의 대기시간을 가진 후 레이저같은 것을 쏘는데 컨트롤을 잘하면 쉽게 피할 수 있다. 전격포까지 부순다면 운전수가 갑자기 패배를 인정하는 척하는데, 팔코가 그 원숭이 말을 듣고만 있냐고 한다. >(일본판) >'''파일럿''': 아무래도 제가 당해낼 상대는 아니었던 것 같군요. [[거짓말|저의 패배입니다... 솔직하게 인정하지요.]] >'''[[팔코 람바디]]''': 원숭이가 하는 말을 믿는 거냐!! >'''파일럿''': '''[[페이크다 이 병신들아|하하하! 용케도 알아채셨군.]]''' >(북미판) >'''파일럿''': 저는 당신들의 상대가 되지 못합니다. 패배를 인정하지요. >'''팔코 람바디''': 저 원숭이 말을 듣고만 있을 셈이야? >'''파일럿''': '''하하! 보기보다 멍청하지는 않은 모양이군!''' 위 이벤트 직후 선체를 180° 돌리더니 진짜 본 함선 앞부분으로 공격해온다. 미사일 공격과 회오리 레이저 공격을 날린다. 약점은 미사일 발사구이며 이를 계속 쏴서 전부 부숴 쓰러뜨리면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